엔켐은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해액을 주력으로 만들고, NMP 재활용·CNT·절연코팅액까지 넓히는 2차전지 소재 회사입니다.
2차전지용 전해액 전문 제조사 엔켐, 글로벌 Capa 3위 업체로 2025년 매출 3,128억원 —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년 3,657억원 대비 14% 감소.
엔켐은 전기자동차·IT·ESS용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과 전해액 핵심 첨가제, NMP(N-메틸피롤리돈)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연간 글로벌 생산 Capa 57만 톤을 보유한 세계 3위 전해액 업체임. 한국·중국·유럽·미국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전해액의 짧은 유통기간 특성에 맞춰 배터리 제조사 인근에 공장을 설치하는 전략을 취함.
2025년 매출 3,128억원(백만원: 312,794백만원 ÷ 100) 중 전해액이 2,976억원(95.1%), NMP가 152억원(4.9%)임. 수출 비중이 2,913억원(93.1%)으로 압도적이며, 국내 매출은 215억원에 불과함. 전년(3,657억원) 대비 14% 감소하였고, 2023년(4,247억원) 대비로는 26% 축소된 수준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가 실적에 반영됨.
주요 고객은 글로벌 2차전지 배터리 제조사이며, 화재·폭발 위험성으로 인한 자동차 OEM의 부품 이원화 기피 특성상 초기 진입 후 교체가 어려운 고착성 높은 사업 구조를 보유함. 2026년까지 미국·유럽 공장에 추가 25만 톤 증설 투자를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