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은 병원용 진단 엑스선 촬영장치와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제조해 전 세계에 파는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진단용 디지털 X-ray 시스템 전문 제조사로 2025년 매출 1,027억원을 기록하며 120개국에 제품을 수출함.
디알젬은 2003년 설립된 진단용 엑스선촬영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너레이터·튜브·콜리메이터 등 핵심 부품부터 영상소프트웨어(RADMAX)까지 자체 개발·제조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추고 있음. 고정형 DR 시스템(GXR 시리즈, DIAMOND, VXR)과 이동형 모바일 X-ray(TOPAZ, JADE 시리즈)를 주력 제품군으로 하며, 전세계 약 120개국 250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영위함.
2025년 매출은 102,746백만원(1,027억원)으로, 주력 제품인 Diagnostic X-ray Stationary System이 82,034백만원(820억원, 비중 79.8%)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모바일 X-ray가 8,846백만원(88억원, 8.6%), 기타 제품이 10,587백만원(106억원, 10.3%)을 구성함. 전년도 104,006백만원 대비 약 1.2% 감소한 수치로, 글로벌 수요 환경 변화에 따른 소폭 감소 추세를 보임. 수주잔고는 해외 6,601백만원·국내 431백만원으로 해외 비중이 압도적임.
핵심 경쟁력은 X-ray 시스템 전반의 자체 설계·제조 능력으로, AI 기반 Bone Suppression·Scatter Reduction 기능을 내재화하여 고부가 소프트웨어 가치를 제고하고 있음. 최근 3개년 평균 R&D 투자비율은 6.1%이며, 전세계에 약 4만여 대 설치 누적 실적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