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자동차용·전자용 커넥터 및 전자모듈을 설계·제조·판매하는 글로벌 커넥터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14개 법인(중국 위해·베트남 KET VINA·폴란드 KET POLAND·멕시코 MEXKET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음. 황동·인청동판·절연수지류 소재 가공에 기반한 전기·금형·도금 기술이 핵심 경쟁력임.
2025년(제53기) 연결 매출은 1조 4,428억원으로 전년(1조 5,097억원) 대비 약 4%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392억원(영업이익률 9.7%)을 달성함. 자동차용 커넥터·전자모듈이 1조 4,534억원(100.7%)으로 매출의 대부분이며, 전자용 커넥터 1,112억원(7.7%), 기타(357,602백만원 → 3,576억원) 등이 추가됨. 자동차 부문은 HKMC의 HEV(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전략과 북미 현지생산 확대에 힘입어 EV 수요 둔화를 방어함.
자동차부문 제품 평균단가가 전년 대비 3% 상승하였으며, 전기차 전동화 전환에 대응한 고부가가치 미래 부품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판매는 1차 협력사(내수)와 직수출·LOCAL L/C(해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고객사 적기공급·무결점 품질을 핵심 영업 전략으로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