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섬은 폴리에스터 원사를 만들고, 보유 공장 부동산 임대수익도 내는 화학섬유 회사입니다.
폴리에스터 원사 전문 제조사 대한화섬, 중국산 저가 경쟁 심화로 2025년 매출 1,082억원(전기 1,237억원 대비 약 12.5% 감소)으로 하락세 지속.
대한화섬은 폴리에스터(Polyester Filament) 원사 제조와 공장 부지 임대를 영위하는 화학섬유 전문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ACEPORA를 통해 직물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생산·판매함. 울산 공장에 방사기 180ton/day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광산업(계열사)으로부터 주원료 PTA를 조달하는 구조임.
2025년(제63기) 매출은 총 1,082억원으로 폴리에스터 제품 972억원(89.9%), 임대 수익 109억원(10.1%)으로 구성됨. 폴리에스터 매출 중 수출이 587억원, 내수가 385억원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으나 수출 매출이 전기(753억원) 대비 약 22% 감소하였음. 생산 가동률도 55.1%에 그쳐 설비 활용도가 낮은 상황임.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과 중국산 저가 화섬 제품의 국내 유입 지속으로 업계 전반의 수익성 회복이 더딘 가운데, 대한화섬은 국내 Polyester Filament 시장 점유율 21%(생산능력 기준)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수주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