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설탕·조제품을 중심으로 수입육 유통과 배합사료까지 함께 하는 식품·축산 기업입니다.
대한제당, 설탕·배합사료·축산유통 포트폴리오로 2025년 연결 매출 1조 3,5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
대한제당은 설탕(정백) 생산·판매를 핵심으로 하는 식품사업, 배합사료 전문 사료사업, 수입육·수산물 중심의 축산유통사업, 골프장·외식업 등 기타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식품·사료 기업임. 브랜드명 '푸드림' 아래 설탕 및 조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무지개사료 브랜드로 배합사료를 유통함. 원당(설탕 원료)과 수입 곡물 가격·환율에 크게 영향받는 원가 구조를 보유함.
2025년(제70기) 연결 매출은 천원 단위 기준 1조 3,563억원으로 전년 1조 3,738억원 대비 1.3% 소폭 감소함. 부문별로는 식품(설탕 등)이 6,951억원(51.2%), 축산유통이 3,741억원(27.6%), 사료가 2,352억원(17.4%), 기타(골프·외식업 등)가 519억원(3.8%)을 차지함. 수출 비중은 약 2,930억원(21.6%)이며, 식품 수출은 아시아 지역 실수요처 중심으로 이루어짐.
설탕 판매가(정백)는 kg당 998원으로 전년(1,073원) 대비 하락하였으며, 배합사료도 548원/kg으로 전년(570원) 대비 낮아져 원료비 안정화에 따른 단가 조정이 반영됨. 국내 판매는 실수요처·대리점·대형할인점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료부문은 대리점·농협·축협을 주요 유통망으로 활용함.